브랜드: 건국바둑
가문비나무 4호 판에 조각 다리를 단 건국바둑의 신비자 다리판입니다. G마켓에서 59만 원에 팔고, 바둑통과 바둑알을 함께 고를 수 있습니다. 같은 회사의 아가지스 5호 다리판과 가격은 비슷하지만 나무가 다릅니다. 이쪽은 색이 밝고 결이 곧게 뻗어 있어 겉보기가 깔끔합니다.
밝은 나무색을 좋아하거나, 돌을 놓을 때 부드럽고 맑은 소리를 원하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신비자는 아가지스보다 가벼운 나무라 같은 다리판이라도 옮길 때 조금 덜 힘듭니다. 대신 무른 나무라 손톱이나 바둑통 모서리에 찍히기 쉬우니, 다 둔 뒤에는 덮개를 씌워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햇볕이 드는 창가에 두면 색이 바래고 판이 마를 수 있어 그늘진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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