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상담으로 자리를 잡은 뒤 전화까지 품은 서비스입니다. 2014년 문을 연 채널코퍼레이션이 만들었고, 웹 채팅과 카카오, 전화 문의가 한 곳에 모입니다. 별도 장비 없이 앱에서 전화를 받고 걸 수 있으며, SIP 연동이 되는 유선 전화기를 붙여도 연동 자체에는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대신 번호 발급 비용과 발신 통화료는 실비로 나갑니다. 전화 기능은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해 비즈니스 인증을 거쳐야 열리고, 인증에는 영업일 기준 3일에서 5일이 걸립니다.
CS 담당이 한두 명인 초기 팀에 특히 편합니다. 별도 VPN 없이 앱만 설치하고 마이크 권한만 허용하면 노트북에서 바로 상담이 시작됩니다. 무료 플랜으로 먼저 써 보고 상담 인원에 맞춰 유료 플랜을 올리면 되고, AI가 통화를 요약해 기록으로 남깁니다. 다만 대규모 인바운드 센터에서 쓰는 정교한 호 분배나 인력 관리 기능은 약하고, 서비스의 무게추는 여전히 채팅 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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