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운영하는 QR 기반 전자이용권으로, 첫 입장을 찍은 시각부터 시간이 흐른다. 공식 안내 기준 24시간권 4만 9,900원, 48시간권 6만 9,900원이고 각 업체는 30분 간격을 두고 이용하는 규칙이 붙는다.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소양강스카이워크, 해피초원목장, 강촌레일바이크, 제이드가든처럼 정가가 만만치 않은 시설이 목록에 들어 있어 두세 곳만 묶어도 값이 맞는다. 춘천시 관광 포털에 권종 안내와 구매 링크가 같이 걸려 있고, 48시간권을 한정 수량 특가로 푸는 프로모션도 있었다.
서울에서 ITX로 한 시간대라 주말 1박 코스로 쓰기 좋다. 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를 같이 태우려는 가족 여행이라면 계산기가 바로 맞아떨어진다. 대신 이용처가 시내와 강촌, 의암호 주변으로 흩어져 있어 차가 없으면 24시간권으로는 벅차다. 성수기 케이블카 대기 줄과 레일바이크 회차 시간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소양강스카이워크나 공지천 쪽은 시내에서 가깝지만 제이드가든과 강촌은 차로 30분 넘게 걸린다. 권종 시간을 먼저 계산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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