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m 두께의 양면 컬러 매트로, 쿠팡과 G마켓에서 1만 7천원에서 1만 9천원대에 팔린다. 브랜드 로고가 붙은 제품 가운데 가격이 가장 낮은 구간이라 홈트레이닝 입문자가 첫 매트로 집는 경우가 많다. 색상은 세 가지 조합으로 나오고, 앞뒤 색이 달라 위아래 면을 구분해 쓰기 편하다.
깔아 놓고 스트레칭, 코어 운동, 가벼운 빈야사까지 소화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 다만 2만원 이하 매트의 공통 한계는 그대로다. 개봉 직후 며칠은 특유의 냄새가 나고, 표면 마감이 프리미엄 매트보다 거칠어 손바닥 접지감이 균일하지 않다. 체중을 한 점에 집중하는 아사나를 자주 반복하면 눌린 자리가 서서히 남는다. 오래 쓸 매트를 찾는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를 해 두는 편이 현실적이다. 요가원 수련용보다 집 거실용, 또는 여행지에 두고 오는 서브 매트로 쓰기에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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