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광통신 기술에서 출발한 테라링크커뮤니케이션스의 티패스 대표 모델이다. IR 무선 방식에 78.4x78.4x21.5mm, 60g 본체, AAA 충전지를 쓰고 PLUS 구성은 태양광 충전 거치대를 함께 준다. 햇빛으로 충전을 채우는 구조라 케이블을 꽂을 일이 거의 없고, 태양광 거치대 없는 기본형은 4만 원대, PLUS 구성은 6만 원 근처에서 팔린다. 전용 태양광 충전 거치대 S-720은 1만 원대 중반에 단품으로도 판매된다.
선을 하나도 늘리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가장 무난한 답이다. TL-720S 계열은 11번가 리뷰만 1만 건을 넘겼을 정도로 오래 검증된 라인이다. 단, IR 방식이라 앞유리 상단 정위치를 벗어나면 인식률이 떨어지고, 실내 주차장 생활이 길면 태양광 충전이 모자라 USB로 보충해야 한다. 본체 두께가 20mm를 넘어 얇은 기기를 원하면 눈에 걸린다. 구형 5핀 대신 C타입 케이블을 주는 구성이 늘어 요즘 충전기와 호환이 낫다.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