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랜드 매트 중 무채색 계열 조합이 많은 6mm TPE 제품이다. 쿠팡 기준 2만원대 초반이며, 다크브라운과 라임처럼 튀지 않는 색 조합이 있어 거실에 펼쳐 두어도 눈에 덜 걸린다. 양면 모두 사용 가능하고, 표면에 미세 요철이 들어가 마른 손발에서는 그립이 잡힌다.
집에서 스트레칭과 코어 운동, 필라테스 소도구 운동을 두루 하려는 사용자에게 적당한 선택이다. 땀이 많은 사람이라면 6mm TPE 표면이 젖었을 때 미끄러워지므로 타월을 위에 깔아야 한다. 국내 브랜드라 문의와 교환 절차가 비교적 단순하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두께와 그립 어느 쪽도 프리미엄 매트 수준을 기대할 물건은 아니다. 하루 20분 정도의 홈 루틴이라면 이 가격대에서 크게 아쉬울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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