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고촌에 자리한 북유럽 전문점으로, 덴마크를 중심으로 한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와 조명, 아라비아 핀란드와 이딸라 그릇을 함께 판다. 아르네 야콥센 세븐 체어, 프리츠 한센 원형 식탁처럼 이름이 알려진 모델이 온라인 목록에 실물 사진으로 올라온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다른 숍과 달리 예약 없이 들를 수 있고,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가구 한 점만 사기보다 식탁과 그릇, 조명을 한 번에 맞추려는 사람에게 편하다. 가격 거품이 덜하다는 평도 이 집을 찾는 이유 중 하나다. 다만 서울 도심에서는 차가 있어야 다녀오기 수월하고, 그릇과 소품 비중이 커서 큰 가구만 노리고 가면 선택지가 생각보다 좁게 느껴질 수 있다.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2시, 일요일은 오후 3시에 문을 여니 주말 방문이라면 시간을 확인하고 나서야 한다. 문의는 전화 두 회선과 메일로 받는다.
주소: 경기 김포시 고촌읍 장차로5번길 17 삼미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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