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가 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로 문을 연 곳으로, 523실 가운데 192실이 취사와 세탁이 되는 레지던스 객실이다. 나머지 331실은 일반 호텔 객실이라 같은 건물에서 두 가지 형태를 고를 수 있다. 흥인지문 처마에서 따온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을지로4가역이 걸어서 닿는다. 조식은 20층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성인 5만 5천 원이다. 성인 2인이 조식을 이용하면 만 16세 미만 소인 2명까지 무료이며 60개월 이하 유아도 무료다.
동대문 원단시장과 의류 도매 상권을 오가는 사업자, 을지로 공사 현장이나 사무소로 몇 달 출근하는 사람에게 동선이 좋다. 주차는 객실당 1대 무료지만 공간이 협소해 만차일 때는 인근 주차장으로 안내되니 차량 상주 계획이면 미리 확인해야 한다. 레지던스 객실이 전체의 3분의 1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 장기 성수기에는 원하는 타입이 먼저 빠진다. 상권 자체가 밤늦게까지 붐비는 동네라 조용한 저녁을 원하면 고층 객실을 요청하는 편이 낫다.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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