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가로수길에서 시작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칼 한센 앤 선, 루이스 폴센, 프레데리시아, 프라마, DK3, PP 뫼블러 같은 덴마크 브랜드를 정식으로 들여오면서, 김효진 대표가 현지에서 직접 모은 덴마크 빈티지 가구를 따로 소개하는 덴스크 에디션 라인을 운영한다. 국내 북유럽 인테리어 유행의 초기부터 자리를 지켜 온 곳이다.
정식 수입 신품과 빈티지를 나란히 두고 고민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빈티지 전문점과 갈리는 부분이다. 같은 디자이너의 복각판과 옛 제작분을 비교해 보고 예산에 맞춰 고르기 좋다. 다만 매장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지고 빈티지 재고가 항상 넉넉하지는 않아, 원하는 품목이 있으면 방문 전에 입고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루이스 폴센 조명이나 칼 한센 의자를 정품으로 맞추면서 빈티지 한두 점을 섞는 식의 구성을 짜기에 편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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