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직수입한 오리지널 앤티크와 빈티지를 파는 온라인 전문점이다. 영국 빅토리안 시대 데스크, 올드 파인 테이블, 1900년대 프렌치 앤티크 조명처럼 미드센추리보다 한참 앞선 연식의 물건이 중심이다. 가구만 다루지 않고 브레드 보드 같은 오래된 생활 소품도 함께 올라와, 작은 물건부터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있다.
원목의 손때와 세월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는 집이다. 매끈한 북유럽 라인을 기대하고 들어오면 결이 전혀 달라 실망할 수 있다. 상품은 대부분 한 점뿐이라 같은 물건을 다시 찾기 어렵고, 설명이 사진 위주라 크기와 상태는 문의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오래된 원목은 갈라짐이나 수축이 있을 수 있으니 문 여닫힘, 서랍 상태 같은 실사용 부분을 먼저 묻는 게 좋다. 작은 소품부터 한두 개 사보고 취향을 확인하는 순서를 권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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