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에서 아디 다슬러가 세운 스포츠 기업이다. 2024년 매출은 236억 유로로 전년보다 12% 늘었고, 매출총이익률은 50.8%, 영업이익은 13억 유로 선으로 올라섰다. 축구 스파이크와 아디제로 러닝 라인이 퍼포먼스 축을 맡고, 삼바나 슈퍼스타 같은 오리지널스 복고 모델이 판매의 상당 부분을 끌어간다. 국내에서는 아디다스코리아가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서초타워에 본사를 두고 직영 매장, 백화점 매장,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함께 굴리며, 한정판은 컨펌드 앱 드로우로 풀린다.
축구, 러닝, 트레이닝을 고르게 다루니 종목 장비와 평상용 스니커즈를 한 브랜드로 맞추려는 사람에게 편하다. 다만 유럽 라스트 특성상 발볼이 넓으면 반 사이즈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하고, 모델별 치수 편차가 작지 않아 매장 착화가 유리하다. 신제품 정가는 국내 브랜드보다 한 단계 높지만 시즌오프와 아디클럽 쿠폰을 겹치면 체감 가격이 꽤 내려간다. 반대로 인기 복고 모델은 정가 구매 자체가 경쟁이고 재입고 주기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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