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한센, USM, 까시나, 아르떼미데처럼 값이 나가는 브랜드 가구를 중고로 사고파는 리세일 플랫폼이다. 판매만 하는 게 아니라 매입과 렌탈도 함께 해서, 쓰던 가구를 넘기고 다른 피스로 바꾸는 흐름이 만들어진다. 사이트에 올라가는 사진은 직접 촬영한 실물이고 스크래치와 오염 상태를 적어 두는 방식이다. 한남동 쇼룸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디자이너 가구를 신품 가격에 사기는 부담스럽고 출처 불분명한 개인 거래는 꺼려지는 사람에게 중간 지점이 된다. 빈티지 카테고리가 따로 있지만 전체 재고는 비교적 최근 브랜드 제품이 많은 편이라, 1950년대 원목 피스를 찾는다면 다른 곳과 병행해 보는 게 낫다. 명시하지 않은 흠집이 있을 경우의 처리 기준을 사이트에 적어 둔 점은 중고 거래에서 드문 부분이다. 사무 가구나 조명, 테이블웨어까지 묶어 볼 수 있어 사무실 꾸밀 때도 쓸 만하다.
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1길 27,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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