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남대문시장은 길 하나만 건너면 되는 자리에 252실을 채운 서비스드 레지던스다. 객실마다 주방과 세탁 설비가 들어가고 일부 객실은 바닥 난방이 된다. 사우나와 피트니스, 남산과 도심 스카이라인이 보이는 파노라마 라운지를 갖췄고 주차는 객실당 1대 무료, 인천공항 셔틀은 유료로 돌린다. 조식 뷔페는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유료로 운영한다. 2025년 11월부터는 체크인할 때 1박당 5만 원, 최대 20만 원 한도의 부대비용 보증금을 받는다.
도심 업무와 관공서 일정이 몰린 출장자, 명동과 서울역 동선을 쓰는 가족에게 맞는 위치다. 장기 요금은 예약 사이트보다 프런트나 예약 담당에 직접 문의하는 쪽이 낫다. 반대로 조용한 주거지 분위기를 기대하면 세종대로 쪽 차 소리와 주말 집회로 인한 교통 통제를 감안해야 한다. 지하주차장 진입 높이가 2.1미터라 차고가 높은 차량은 미리 확인이 필요하고, 객실 커피는 믹스 위주라 취향이 까다로우면 원두를 따로 챙기는 편이 낫다.
주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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