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역과 시청역 사이에 서 있는 아파트형 호텔로, 두 역 모두 걸어서 10분 안쪽이다. 같은 프레이저 계열이지만 남대문점과 달리 실내 수영장을 두었고, 23층 파노라마 라운지와 바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문을 연다. 1층 레스토랑 퍼스트 플로어는 주말에 룸서비스로만 돌아가고, 2층 델리 카페는 주말과 공휴일에 쉰다. 사우나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매달 첫째 수요일은 정기 휴무다. 주차와 와이파이는 무료다.
주방과 세탁기가 딸린 객실이라 서북권 도심으로 출근하는 주재원이나 몇 주 단위 파견 근무자에게 실용적이다. 수영장과 피트니스는 만 16세 이상만 쓸 수 있고 그 아래 나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니,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오는 가족은 계산을 다시 해야 한다. 주말에 호텔 안에서 세 끼를 해결할 생각이라면 식음 시설 휴무 일정을 미리 챙기는 게 낫다. 남대문시장과 정동길이 걸어서 오갈 거리라 장 보기와 저녁 산책 동선은 짧다. 월 단위 요금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1박 공시가와 별도로 안내받는다.
주소: 서울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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