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설립된 피플벤처스가 운영하는 전화 운세 상담 플랫폼이다. 타로와 사주, 신점 상담사가 400명 넘게 등록되어 있고, 누적 이용 후기는 83만 건을 넘겼다고 밝히고 있다. 특이한 점은 가격을 회사가 아니라 상담사가 직접 정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같은 주제라도 상품과 단가가 제각각이라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개편을 거치며 전화 위주였던 서비스에 채팅 상담과 작명 서비스가 붙었고, 신규 가입자에게는 코인을 얹어준다. 후기는 5분 이상 실제로 상담한 사람만 남길 수 있어서 광고성 글이 적은 편이고,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나와 있다. 상담은 24시간 열려 있다.
가격대를 여러 개 놓고 저울질하고 싶은 사람, 통화보다 글로 묻는 쪽이 편한 사람에게 어울린다. 고객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 주말 밤에 결제 문제가 생기면 기다려야 한다. 상담사마다 단가 차이가 커서 요금 안내를 읽지 않고 들어가면 예상보다 빨리 코인이 줄어든다. 상담사가 직접 가격을 매기는 구조라 인기 선생님은 대기가 생기고, 예약 시간을 잡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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