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젠성 난안에 있는 푸젠 바오펑전자로, 창업자 왕진딩이 2001년 바오안전자라는 이름으로 세웠다. 2015년에는 푸젠성 저명상표로 지정됐다. 저가 핸디 무전기의 대명사가 된 계기는 2012년이다. 그해 5월 UV-5R과 UV-3R이 FCC 인증을 받고, 8월에는 크로스밴드 듀얼와치를 지원하는 듀얼밴드기를 내놓으면서 아마추어 무선 입문 시장의 가격표를 바꿔 놓았다. UV-5R과 UV-82, 단일밴드 BF-888S는 지금도 직구가 3만원에서 5만원 사이에 형성된다. 자체 브랜드 판매와 함께 OEM, ODM 생산도 받고,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배터리와 안테나, 충전기를 따로 판다.
부담 없는 값으로 무전기를 익히려는 사람, 여러 대를 뿌려 놓고 쓰는 동호회나 소규모 현장에는 쓸 만하다. 국내 사정은 다르다. 적합성 평가를 받지 않은 모델은 판매와 사용에 제약이 있고, 아마추어 밴드로 운용하려면 자격과 주파수 제한, 준공검사가 따라온다. 이 절차를 감당할 생각이 없다면 인증받은 생활무전기를 고르는 편이 조용하다.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리뷰를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