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팝은 상품마다 iPiercing 번호를 붙여 관리하는 피어싱 쇼핑몰이고, 344호는 사선용 기본 바다. 사선은 귀 위쪽 두 구멍을 하나의 긴 바로 잇는 방식이라 길이와 곡률이 맞지 않으면 착용 자체가 안 된다. 344호는 장식이 없는 기본형이어서 사선을 유지하는 단계에 무난하고, 번호로 상품을 찾을 수 있어 재구매할 때 헷갈리지 않는다. 사선은 인더스트리얼로도 불리는 방식이고, 바 길이가 보통 30mm 이상으로 나온다.
사선은 아무는 기간이 길고 자다가 눌리는 자리여서 관리 난도가 높은 부위다. 기본 바는 값이 부담스럽지 않아 길이를 여러 개 사 두고 맞춰 보는 사람도 있다. 소재 표기가 상품에 따라 다르니 티타늄인지 서지컬 스틸인지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골라야 한다. 붓기가 남은 초기에는 긴 바를 쓰고 자리가 잡히면 짧게 줄이는 흐름이 일반적이다. 사선은 시술 자체를 받는 곳이 제한적이라, 주얼리만 먼저 사 두고 시술 상담을 받는 순서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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