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스마트하이브는 2016년 전주에서 출발한 양봉 자동화 기기 제조사다. 2021년 CES에서 자동탈봉기로 로봇 부문 혁신상을 받으며 이름이 알려졌다. 스마트양봉시스템은 자동 사양기, 자동 급수기, 온습도 조절 장치로 이뤄지고, 벌통 내부 환경을 전자 제어로 맞추며 스마트폰 앱에서 급수를 설정한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공공기관 시범사업과 보조금 사업에 올리기 쉽다. 본사는 전주, 지사는 대전에 있다. 2023년에는 태국 DigiTech ASEAN 박람회와 필리핀 다바오 로드쇼에 나가며 동남아 시장도 두드렸다.
다른 후보가 감시와 알림에 무게를 둔다면 이쪽은 손을 덜어 주는 쪽이다. 수십에서 수백 개 벌통에 먹이와 물을 주는 일이 가장 고된 농가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탈봉기, 소문개폐기 같은 기계와 한 회사에서 맞출 수 있다는 점도 편하다. 다만 순수한 데이터 분석, 예컨대 음향으로 봉군 건강을 읽는 기능을 찾는다면 다른 제품이 낫다. 가격은 사업 형태에 따라 달라 상담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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