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건읍에 있는 절로, 조선 초중기에 이미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서울에서 가까운 데다 프로그램 구성이 독특해 명상과 요가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이 찾는다. 위파사나 명상, 프라나야마 호흡법, 하타요가, 요가니드라, 차크라 요가, 마음관찰 글쓰기 명상, 힐링 체조가 회차별로 조합되며 기공 강사와 요가 강사가 교대로 수업을 돕는다. 참가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까지 폭이 넓고, 수용 인원은 200명 규모다.
휴식형은 1년 365일 열려 있어 일정 잡기가 쉽다. 휴식형으로 신청했더라도 명상과 요가, 걷기명상을 더 하고 싶으면 추가 비용을 내고 붙일 수 있고, 1인실은 추가금으로 우선 배정된다. 다만 담당자가 상담이나 교육 중인 경우가 많아 문의는 문자를 쓰라고 안내한다. 스님과의 차담은 일정 변수가 커서 주말이나 5인 이상일 때 주로 진행된다. 잠실에서 버스를 타고 마을버스로 갈아타야 하고, 주차는 무료다. 실내 수업과 숲속 산책이 번갈아 이어지는 짜임이라 하루가 지루하지 않다.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로156번길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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