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와 철물, 페인트, 전기와 조명 자재, 건축 마감재, 안전용품을 한자리에 늘어놓은 홈인테리어 복합매장이다. 용산점은 옛 전자랜드 별관에 자리 잡았고 취급 품목이 4만 개 규모로 안내된다. 리모델링 상담과 시공을 담당하는 홈데이가 같은 건물에 결합되어 있어 자재 구매와 공사 문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클락앤켄싱턴 페인트처럼 매장에서만 만나는 라인도 있고, 상품마다 가격이 표시되어 있어 값을 따로 물어볼 필요가 없다. 원예와 반려동물 용품까지 함께 판다.
나사 몇 개, 실리콘 한 통이 급한 사람부터 페인트 색을 골라 조색하려는 사람까지 폭넓게 이용한다. 연중무휴로 운영하니 주말 작업 도중 부족한 자재를 채우기에도 좋다. 다만 도매 시장 가격과 비교하면 단가가 올라가고, 대량 현장 자재나 규격 외 목재는 취급 범위가 제한된다. 매장 수가 많지 않아 지방에서는 온라인 주문에 의존하게 된다. 무거운 자재를 실을 때는 주차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편이 낫다.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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