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에 시작한 수입 건축 마감재 유통사로, 타일에서 이름을 얻었다. 이탈리아 고급 타일과 가격대가 현실적인 중국 타일을 함께 들여와 폭이 넓고, 논현동 인테리어 골목의 본사 매장에서 방대한 종류를 실물로 확인할 수 있다. 성수동 머티리얼 라이브러리는 1층 쇼룸과 카페, 지하 1층 타일 쇼룸, 2층 자재 열람실로 구성되어 자재를 도서관처럼 뒤져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졌다. 본사 매장은 평일 8시부터 1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17시까지 문을 열고 일요일은 쉰다.
타일로 공간의 성격을 결정하려는 사람, 남들이 잘 쓰지 않는 패턴을 찾는 설계자에게 잘 맞는다. 샘플을 나란히 놓고 줄눈 색까지 고민할 수 있다는 점이 값지다. 대신 수입품 비중이 높아 단가가 국산 타일보다 크게 오르고, 재고가 없는 품목은 선적 일정만큼 기다려야 한다. 시공은 별도로 구해야 하며, 소량만 사면 운반비 비중이 커진다. 인테리어 골목 특성상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26길 14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리뷰를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