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로는 인테리어 시공 현장의 자재 발주를 앱과 웹 하나로 모은 B2B 자재 유통 서비스다. 운영사는 경기 성남에 자리한 주식회사 스타키움. 벽지, 바닥재, 타일, 도기부터 접착제와 보양재 같은 부자재까지 5,000개가 넘는 품목을 다루고, 사업자로 가입하면 소비자가와 다른 시공 단가를 확인할 수 있다. 전화와 대면으로 오가던 주문을 화면 안에서 끝내는 구조라 발주 확인부터 배송 현황까지 기록이 남는다. 현장에 남은 새 자재를 회수해 주는 반품 서비스도 운영하며, 정식 출시 초기 석 달 동안 시공사 140여 곳이 새로 가입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하루에 여러 현장을 돌리는 시공팀과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에 맞는 구조다. 공급처마다 전화를 걸어 단가를 묻던 시간이 줄고, 결제와 정산 내역이 한곳에 모인다. 반대로 집 한 채를 스스로 고치는 개인에게는 문턱이 있다. 사업자 확인이 전제이고, 낱개 소량 주문보다 현장 단위 발주에 맞춰진 서비스다. 실물 쇼룸이 없어 색과 질감은 샘플로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리뷰를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