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1969는 연남동 연희로의 한 지하에 자리한 레트로풍 라이브 바 겸 인디 공연장입니다. 약 150명 규모의 독립 공연장으로 소개됩니다. 밴드 공연, 여러 뮤지션이 함께 서는 즉흥 무대, DJ 세션이 한 주 안에 섞여 열리고, 평일 저녁 8시 공연도 자주 잡힙니다. 2026년에는 마샬의 독립 공연장 지원 캠페인 'KEEP LIVE MUSIC ALIVE'의 무대로 뽑혀, 혁오와 오이스터즈, 세일러허니문이 이곳에서 공연했습니다.
홍대 중심가의 혼잡을 피해 연남동에서 저녁을 먹고 공연까지 보려는 관객에게 동선이 좋습니다. 공연장이자 바이기 때문에 술 한잔 곁들이며 편하게 보는 분위기이고, 공연 성격에 따라 스탠딩과 좌석 배치가 달라집니다. 공식 홈페이지나 공개 전화번호가 없어 일정과 문의는 인스타그램에 기대야 한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수백 명이 드는 단독 공연을 원하는 팀에게는 규모가 작습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35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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