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2015년부터 운영해 온 IoT 관리 앱이다. 정수기를 와이파이에 붙이면 필터 상태와 사용량이 앱에 올라오고, 하트서비스 방문 점검 이력과 다음 방문 예정일, 코디 매칭 현황을 앱과 홈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제품 뒷면 바코드 번호를 넣으면 어떤 유형의 기기인지, 렌탈인지 멤버십인지도 조회된다. 최근 나온 아이콘 프로, 얼음 RO, 엘리트 빌트인 같은 모델은 IoCare가 아니라 IoCare+ 앱을 써야 하니 설치 전에 모델명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렌탈 대수가 여러 대이거나 정수기 외에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까지 묶어 쓰는 집에서 가장 유용하다. 반대로 와이파이 연결이 없는 구형 정수기라면 앱으로 보이는 정보가 거의 없고, 요금 납부나 계약 변경 같은 일은 홈페이지 쪽 메뉴가 더 자세하다. 필터회수와 수질검사 신청은 앱보다 코웨이 홈페이지의 서비스 메뉴에서 처리하는 흐름이다. 정식 판매인 조회 기능도 홈페이지 쪽에 있는데, 방문 판매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은 시장이라 계약 전에 한 번 확인해 볼 값이 있다. 해외 거주 가족을 위해 미국과 영국 제품군도 IoCare+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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