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는 온라인 직무교육 플랫폼이고, 헬스케어 쪽에서는 의료 인공지능 강의가 중심축이다. 의료영상 인공지능 기업 루닛의 현업 연구자가 강사로 참여해 의료 데이터의 특성, 모델 학습과 검증, 연구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역량을 다룬다. 강의는 녹화 영상 기반이라 수강 기간 안에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고,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쓰는 국비 지원 과정도 별도로 운영된다.
정해진 기수에 출석해야 하는 아카데미와 달리 일정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 재직자에게 편하다. 반면 헬스케어 관련 강의 수 자체가 많지 않고, 인허가와 규제처럼 이 산업에 고유한 주제는 거의 다루지 않는다. 동기와 함께 프로젝트를 굴리거나 인맥을 얻는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리뷰를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