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의 리모델링 사업 부문으로, 자재와 가구를 하나로 엮은 패키지 방식이 특징이다. 바닥재와 벽지, 도어, 주방과 욕실을 스타일 단위로 구성해 두어 자재를 하나씩 고르는 피로를 덜어 준다. 전국 리하우스 대리점과 대형 전시장 한샘디자인파크에서 실물을 확인하고, 한샘몰에서 같은 상품을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다. 공식 사이트는 월 7,000건 규모의 시공을 안내하며, 계약과 일정 관리를 본사 시스템으로 처리한다. 카탈로그를 미리 받아 보고 예산 범위를 잡을 수도 있다.
집 전체를 한 번에 정리하고 싶고 자재 선택에 시간을 쓰기 어려운 사람에게 편한 구조다. 가구까지 색 톤을 맞추려는 경우에도 유리하다. 반면 몰딩만, 타일만 사려는 부분 구매에는 어울리지 않고 단가도 시장 가격보다 높게 잡힌다. 실제 시공 품질은 담당 대리점의 역량에 좌우되므로 계약 전에 시공 사례와 담당자 이력을 요청하는 편이 좋다. 이사 성수기에는 일정이 몇 주씩 밀린다. 상품과 배송 문의는 평일과 토요일 오전에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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