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nia는 영국의 벌통 원격 모니터링 업체로 2009년부터 저울과 벌통 내부 모니터를 팔아 왔다. 한때 14개국에 공급했다는 연구 문헌이 있을 만큼 이 분야의 초기 주자다. 저울은 유밀기 꿀 유입과 겨울 먹이 소비를 기록하고, 내부 모니터는 온습도와 봉군 소리를 잡는다. 데이터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로 어떤 기기에서든 본다.
양봉 모니터링을 다룬 학술 자료에 자주 등장하고, 화면이 직관적이라 양봉가가 읽기 쉽다는 평을 받았다. 다만 과거 모델의 게이트웨이는 2G GPRS 망을 썼는데, 한국에는 2G 망이 없다. 한국에서 쓰려면 현재 판매 중인 통신 방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국 파운드 가격에 해외 배송비가 붙고, 전용 모바일 앱보다 웹 화면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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