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 Hive Monitoring은 슬로바키아에서 만드는 벌통 저울과 내부 센서 브랜드다. 온라인 저울 5.0은 최대 400kg을 견디고 4G GSM 모듈과 태양광 패널, 전용 SIM 카드를 갖춰 한 대로 최대 100개 벌통의 데이터를 서버로 보낸다. 판매가는 250유로대다. 벌집 사이에 끼우는 Hive heart 3.0은 69유로로 봉군 내부 온습도를 잰다. 나무 틀 저울처럼 저렴한 모델도 있다. 모바일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로 나와 있다.
전기가 없는 들판 양봉장에서도 태양광과 이동통신으로 돌아간다는 점이 강점이다. 저울 하나에 여러 벌통의 내부 센서를 묶을 수 있어 벌통 수가 늘수록 대당 비용이 준다. 약점은 앱이다. 구글 플레이에서 1만 회 넘게 설치됐지만 평점은 2점대 초반에 머문다. 한국에서 SIM 카드 로밍이 되는지 구매 전에 확인해야 하고, 주문은 해외 직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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