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dMinder는 미국에서 시작한 벌통 센서 브랜드로, 저울과 온습도 센서를 따로 사서 필요한 만큼 붙이는 방식이 특징이다. W5 저울은 온도 보정 200kg 로드셀 하나로 벌통 전체 무게를 재며 판매가는 약 260달러다. DIY 조립형 W3는 232달러, 이동양봉용 W4는 390달러 선이다. 데이터는 블루투스로 BroodMinder Bees 앱(안드로이드, iOS)과 웹 mybroodminder.com에 쌓인다. 셀룰러 허브나 와이파이 허브를 달면 실시간으로 보지만 프리미엄 구독이 필요하다.
기본형은 벌통 옆에서 휴대폰을 켜야 데이터를 받는다. 매일 양봉장에 들르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아니고, 멀리 떨어진 벌통을 둔 사람은 허브와 구독료를 계산에 넣어야 한다. 전 세계 사용자 데이터를 연구에 공유하는 시민과학 성격이 강해 기록을 모으는 재미가 있다. 앱은 영어이고, 한국에는 해외 직구로 들여와야 하며 모델에 따라 품절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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