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에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정면으로 다루는 강좌가 여러 개 올라와 있다. 포용적 사회를 위한 디지털헬스케어는 플랫폼과 빅데이터, 알고리즘으로 개념을 설명하고 스마트병원 사례로 넘어가며, 소비자 건강정보 도구와 모바일헬스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서울아산병원이 함께 제작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이해 강좌는 시장 규모와 주요국 정책, 기업 전략을 정리하고 일부 대학에서 학점 인정으로 연결된다.
수강료가 없고 퀴즈와 토론, 과제, 시험을 합산해 총점 70점을 넘기면 이수증이 나온다. 예비 대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제한 없이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다만 개념 정리에 무게가 실려 있어 실무 산출물을 만들기는 어렵고, 강좌마다 운영 기간이 정해져 있어 아무 때나 원하는 강좌를 듣는 구조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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