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전직 미식축구 선수 브래드 파이엇이 미국에서 세운 브랜드다. 이름을 얻은 제품은 컴뱃 프로틴 파우더로, 유청 농축과 분리, 카세인, 난백 등을 섞어 흡수 속도를 층으로 나눈 구성이 특징이다.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타이거 우즈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10년대 초반 매출이 빠르게 불었다. 그 뒤 소송과 재무 문제가 이어져 2023년 파산 절차를 밟았고, 같은 해 10월 나스닥 상장사 핏라이프 브랜즈가 자산 대부분을 인수해 브랜드를 이어 가고 있다. 부채는 넘기지 않고 자산만 사들이는 방식이었다.
국내에서는 정식 수입보다 배송대행과 오픈마켓 해외 구매 코너를 통해 들어오는 물량이 많다. 1.8kg 한 통이 54회분, 컴뱃 100% 웨이는 2.27kg 용량으로 주로 잡히고, 여름에는 초콜릿 계열이 녹는 문제로 판매를 잠시 멈추는 판매자도 있다. 한 통으로 여러 시점의 단백질을 채우려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쓸 만하지만, 소유권이 바뀐 뒤 유통이 정리되는 중이어서 맛과 용량 구성이 예전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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