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Beehives는 벌통 소리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BuzzBox와 무료 양봉 앱을 만든다. BuzzBox는 벌통에 넣어 두면 날갯소리를 듣고 여왕 상실, 분봉 준비 같은 건강 문제를 판별한다. 딥러닝과 디지털 신호처리를 쓴다고 밝히며, 전 세계 사용자 기기가 하나의 센서 네트워크를 이룬다. 할인 기간에는 100달러 안팎에 팔리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관세 없는 무료 배송을 내걸고, 미국에서는 양봉 용품점을 통해서도 판다.
장치가 없어도 앱은 쓸 만하다. 스마트폰 마이크로 벌통 소리를 녹음하면 BuzzBox와 같은 AI로 분석해 주고, 내검 기록도 남길 수 있다. 다른 장치의 측정값을 불러와 원격으로 볼 수도 있다. 무게를 재지 않으니 꿀 유입량이나 겨울 먹이량을 보려면 저울을 따로 갖춰야 한다. 앱과 안내는 영어이고, 국내 구매는 해외 직구다.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리뷰를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