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Subtlabs가 만든 모바일 전용 도안 앱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에서 돌아간다. 사진을 변환하는 마법사와 빈 캔버스에서 그리는 편집기를 모두 갖췄고, 아이패드에서는 애플 펜슬로 칸을 칠할 수 있다. DMC와 Anchor, Weeks Dye Works, Kreinik 등 여러 실 팔레트, 1/4과 1/2, 3/4 스티치, 백스티치, 프렌치 노트를 지원하며 PDF 내보내기와 진행률 추적이 들어 있다. 구독 없이 1회 결제로 정식 기능이 열리고, 모든 처리가 기기 안에서 이루어져 사진이 외부로 넘어가지 않는다. 니들포인트 캔버스용으로 1:1 실측 크기 이미지를 내보내는 기능도 최근 추가됐다.
소파에서 태블릿만 들고 도안을 손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고, 업데이트도 꾸준하다. 반면 데스크톱 버전이 없어 큰 도안을 세밀하게 다듬을 때는 화면이 좁고, 손가락으로 수천 칸을 고치는 작업은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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