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mm 두께 배꼽 피어싱으로, 상단에 왕관 모양 큐빅이 올라간다. 상품 페이지에서 바 길이를 바꿔 주문할 수 있어 살집이 있는 배꼽에도 맞출 수 있는 점이 실용적이다. 큐빅은 투명한 클리어 한 가지여서 옷 색을 따지지 않고 끼울 수 있고, 장식이 위쪽에 붙는 형태라 앉았을 때 눌리는 부담이 덜하다. 국내에서 배꼽은 1.6mm로 뚫는 곳이 많고, 같은 디자인이 1.2mm로는 나오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1.6mm는 국내 배꼽 시술에서 흔한 규격이지만 1.2mm 구멍에는 들어가지 않으니 기존 착용 두께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큐빅이 박힌 제품은 오래 쓰면 알이 빠지는 일이 생기고, 세제나 브러시로 문지르는 관리 방식과도 맞지 않는다. 색을 바꿔 끼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선택지가 좁다. 왕관처럼 위로 솟은 장식은 니트나 스타킹 같은 옷감에 실이 걸릴 수 있어 겨울 옷차림에서는 기본 바로 바꿔 두는 사람이 많다. 배꼽 장식을 계절마다 바꾸는 사람이라면 기본 바와 함께 묶어 사 두는 편이 배송비 면에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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