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매트에서 두께를 5mm로 줄이고 무게를 절반 가까이 덜어낸 모델이다. 폭 61cm에 길이 180cm, 무게는 2kg 아래로 떨어져 요가원을 오가는 사람이 프로 대신 고르는 쪽이 대체로 이 매트다. 밀폐형 표면과 평생 품질보증은 프로와 동일하며, 국내 공식가는 색상별로 13만원대에서 시작한다. 접어서 가방에 넣는 구조가 아니라 말아서 스트랩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므로, 매트 슬링이나 캐리어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다. 색상 선택폭은 프로보다 넓다.
쿠션은 5mm답게 프로보다 얇게 느껴진다. 무릎이 예민하거나 바닥이 딱딱한 집에서는 담요를 한 겹 더 깔아야 할 수 있다. 새 표면이 미끄러운 성질도 프로와 같아 초기에는 타월을 함께 쓰는 사람이 많다. 들고 다니는 무게와 관절 보호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는 매트이고, 집에만 두고 쓸 예정이라면 굳이 프로라이트를 고를 이유는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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