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요가 용품 브랜드다. 창업자 피터 스테리오스는 건축가 출신 요가 강사였고, 집 차고에서 팔던 검은 매트가 지금의 프로 라인이 되었다. 프로 매트는 독일 공장에서 생산하며, 회사는 로스앤젤레스에 미주 본사를 두고 유럽과 아시아 조직을 따로 운영한다. 품목은 매트에서 멈추지 않고 요가타월 요기토즈, 천연고무 에코 라인, 땀이 많은 수련을 겨냥한 GRP, 블록과 스트랩, 의류까지 넓어졌다. 국내 공식 스토어는 에코스미스가 운영하고, 프로와 프로라이트에는 평생품질보증이 붙는다.
가격은 프로라이트 13만 원대, 프로 17만 원대에서 출발해 요가매트 기준으로는 높은 편이다. 6mm 프로는 무게가 3.4kg이라 스튜디오에 두고 쓰는 쪽에 맞고, 매일 들고 다닐 계획이라면 1kg대인 프로라이트나 트래블을 봐야 한다. 표면은 새 매트일 때 미끄럽고 수련이 쌓이면서 그립이 올라오는 구조여서 첫 몇 주를 견딜 인내가 필요하다. 보증 교환은 미국 본사 심사를 거치고 공식 판매처 구매 증빙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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