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용 대용량 파우더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처음 집어 드는 제품이다. 304g 통이 기본이고 유당을 뺀 락토프리 570g 제품도 있어, 우유를 마시면 배가 불편한 사람도 시도해 볼 수 있다. 우유 단백질을 기반으로 맛을 부드럽게 잡아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시기 쉽고, 300g대 제품이 3만원 안쪽에서 팔린다. 마트 진열대와 쿠팡, G마켓, 네이버 쇼핑 어디에서나 보인다.
식사에서 모자란 단백질을 조금씩 메우려는 사람, 부모님께 보낼 제품을 찾는 사람에게 알맞다. 반면 1회 제공량의 단백질이 운동용 WPI 제품보다 낮게 잡혀 있어, 본격적인 근력 운동 식단에서는 양이 아쉽다. 100g당 단가도 대용량 프로틴보다 높으니 목적을 분명히 하고 고르는 편이 좋다. 아침에 우유 200ml에 한 스쿱을 타 두면 식사 대용까지는 아니어도 곁들이는 한 잔으로는 충분하고, 같은 셀렉스 라인의 125ml 음료와 바를 섞어 쓰면 외출할 때도 이어 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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