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제 이야기가 나오면 거의 늘 먼저 언급되는 제품이다. 분리유청을 주원료로 농축유청과 가수분해 유청을 섞은 구성이며, 1스쿱 약 30g에 단백질 24g, BCAA 5.5g, 글루타민 4g이 들어간다. 907g(2파운드)과 2.27kg(5파운드) 용량이 흔하고 초코, 바닐라, 딸기, 쿠키앤크림 등 맛 종류가 많다. 쿠팡의 907g 초코맛 상품에는 리뷰가 1천 건 넘게 쌓였고 별점은 4.6점대를 유지한다. WPI만 사용한 아이솔레이트 버전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다른 제품이다.
처음 프로틴을 사면서 실패 확률을 낮추고 싶은 사람에게 맞다. 후기가 워낙 많아 맛을 미리 짐작할 수 있고, 물에 타도 덩어리가 크게 지지 않는다. 다만 농축유청이 들어가므로 우유에 예민한 사람은 아이솔레이트 쪽을 보는 편이 안전하다. 가격은 직구 시세를 따라 오르내리니, 급하지 않다면 할인 시점을 기다릴 만하다. 907g은 30g 기준 30회분 정도여서 하루 한 잔이면 한 달 분량이고, 하루 두 잔을 마신다면 처음부터 2.27kg 쪽이 계산이 맞는다. 통 안에 담긴 스쿱이 큰 편이라 수북하게 담지 말고 평평하게 깎아 쓰는 것이 표기 함량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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