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미국에서 코스텔로 형제가 시작한 회사로, 2008년 아일랜드 유가공 그룹 글랜비아에 편입됐다. 본사는 일리노이주 다우너스그로브에 있고, 유럽 물량은 영국 미들즈브러 공장에서 나온다. 간판은 골드 스탠다드 100% 웨이, 리뷰와 수상 이력이 가장 많이 쌓인 유청 단백질 가운데 하나다. 라인업은 유청에만 머물지 않고 아미노 에너지, 벌크업용 시리어스 매스, 카세인, 크레아틴까지 카테고리별로 촘촘하게 짜여 있다. 원료를 들일 때마다 성적서를 확인하고 대부분의 제형을 자체 공장에서 직접 만든다는 점을 회사 소개에서 앞세운다.
한국에는 정식 수입 물량이 들어와 쿠팡 공식 스토어, 올리브영, 코스트코에서 직구 없이 살 수 있다. 골드 스탠다드 웨이는 2.27kg가 74회분, 4.54kg가 149회분으로 잡히고, 아미노 에너지 270g은 30회분 기준이다. 통마다 맛과 용해도 편차가 작은 편이라 처음 보충제를 고르는 사람에게 무난한 출발점이 된다. 대신 최저가 브랜드는 아니고, 해외 직구가와 국내 판매가의 차이가 꽤 벌어질 때가 있다. 향과 단맛이 진한 맛도 많으니 감미에 예민하면 소용량으로 먼저 간을 보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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