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레드캡투어가 운영하는 렌터카 사업으로, 렌터카 경력이 20년을 넘는다. 법인 업무용 차량 아웃소싱이 주력이고 중고차 장기렌터카도 별도 상품으로 갖추고 있다. 대상 차량은 등록일 기준 출고 2년 미만, 주행거리 5만 킬로미터 이하로 기준을 정해 놓아 연식과 주행거리가 지나친 차량이 섞이지 않는다. 차량관리와 정비 서비스는 신차 장기계약과 같은 구성으로 제공되고, 24시간 콜센터가 사고 처리를 대행한다. 렌터카 부문 분기 매출이 800억원대로, 법인 고객 기반이 넓고 전기차 비중도 꾸준히 늘려 왔다.
법인 차량을 여러 대 운용하거나 임원용 차량을 교체하는 회사에 어울린다. 반대로 월 30만원대 저가 매물을 찾는 개인에게는 선택지가 좁다. 개인 장기렌터카도 취급하지만 상품 안내와 견적이 기업 고객 중심으로 짜여 있어 상담이 온라인에서 매끄럽게 끝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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