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김해 장유에 문을 연 롯데의 워터파크로, 실외 파도풀 폭이 135m에 이르고 실내에도 38m 파도풀이 따로 있다. 118m 토네이도 슬라이드처럼 몸집 큰 어트랙션이 여럿이라 부산과 창원, 대구에서 원정 오는 손님이 많다. 요금은 로우부터 극골드까지 시즌 구간으로 갈라지고, 같은 종일권이 성수기에는 두 배 가까이 뛴다. 시즌마다 온라인 판매처에서 특가와 패키지가 풀리므로 현장 정가 구매는 피하는 편이 낫다. 성수기 종일권도 온라인 특가로는 3만원대 후반에 나오는 날이 있고, 기간 한정 패키지가 수시로 열린다.
부산 도심에서 차로 40분 안팎이라 영남권 가족이 여름에 반복해서 찾기 좋다. 다만 실외 비중이 큰 구조여서 비수기에는 즐길 거리가 줄고, 극성수기 주말에는 입장과 락커 대기가 길어진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경우 환승이 필요해 자가용이 사실상 전제 조건이다. 실내 구역 덕분에 봄가을에도 문을 열지만 성수기와 비수기의 분위기 차이는 뚜렷하다.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로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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