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발전소에 돈을 대는 온투업체다. 2017년 7월 투자 플랫폼을 열고 2021년 온투업 등록을 마쳤으며 윤태환 대표가 이끈다.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자금을 개인 투자자에게서 모으는 구조로, 누적 투자액은 약 550억원, 250MW 규모 발전 설비 확대에 참여했다. 등록 3년 뒤인 2024년 내놓은 2.0 버전에서는 상품을 단기수익형과 중기안정형으로 나누고 카카오 간편 로그인을 붙였다.
상품 화면에서 발전소의 안정성, 사회환경적 효과, 전문가 의견을 같이 보여 주고 투자 실행까지 단계를 줄였다. 기후 분야에 자금을 넣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대안이 거의 없는 플랫폼이다. 다만 인허가와 공사 일정이 밀리면 상환도 밀리고, 상품이 상시로 열리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발전 사업 구조를 모르면 위험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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