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동교동 건물 3층에 있는 수제도장 공방으로, 대표 양소열이 인감과 낙관, 회사 직인을 함께 다룬다. 캘리그라피를 접목한 도안이 특징이어서 민들레나 별자리 같은 그림을 넣은 개인 인감은 3만원대에서 3만5천원 선, 사군자와 대숲호랑이를 새긴 고급 회사 도장은 35만원까지 올라간다. 회사직인과 법인도장은 크기에 따라 견적으로 진행하고, 서화용 고급 인주도 따로 판다. 캘리그라피 강좌를 함께 열어 글씨와 도장을 함께 배우려는 수강생이 찾는다.
백일이나 돌 선물용 아이 도장, 작품에 찍을 낙관을 합리적인 값으로 마련하려는 사람에게 맞다. 평일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화 상담을 받지 않으니 급한 일정이면 미리 연락해야 한다. 3층이라 간판만 보고 찾기는 조금 헷갈릴 수 있다.
주소: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23-1 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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