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설립, 박기범 대표가 운영한다. 사회적 경제 조직과 동네 가게, 로컬 브랜드에 자금을 연결하는 대출형 임팩트 투자 플랫폼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에서 대출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고, 사회적금융 분야 중개기관 명단에도 이름이 올라 있다. 이자만 받는 구조가 아니라 투자한 가게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리워드로 함께 받는 상품이 많고, 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프로젝트 단위로 공개한다.
투자 규모를 키우려는 목적이라면 맞지 않는다. 상품 하나하나가 작고 담보 없는 소규모 사업자 채권이 대부분이라 사업이 틀어지면 원금을 잃는다. 반대로 아는 동네 브랜드에 소액을 넣고 이자와 리워드를 함께 챙기려는 사람에게는 대체할 곳이 마땅치 않다. 상권과 브랜드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투자자에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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