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샤플앤컴퍼니가 만든 근태 및 인력관리 서비스로, 매장과 현장 인력 관리에서 이름을 얻었지만 재택 운영 기능이 꽤 촘촘하다. 직원별로 근무 유형을 다르게 걸 수 있고, 근무지를 자택 주소로 등록하거나 근무지 밖 출퇴근을 허용해 기록을 남긴다. 육아나 질병으로 한동안 재택이 필요한 경우 근무 정책만 수정해 대응하는 식이다. 인증 수준도 조절이 가능한데, GPS 기록에 1대1 기기 매칭과 안면 인증을 옵션으로 얹는다. 요금제는 라이트, 스탠다드, 프로, 엔터프라이즈로 나뉘고 인당 월 과금이며 부가세는 별도, 프로 플랜 기능을 30일 무료로 열어 준다.
이랜드패션이나 롯데콘서트홀처럼 지점과 인력이 많은 조직에서 검증된 편이라, 사무직과 현장직이 섞인 회사에 잘 맞는다. 전자문서와 보고, 공지, 설문, 챗봇까지 앱 하나에 들어 있어 현장 커뮤니케이션을 겸한다. 다만 계약 인원보다 사람이 늘면 남은 개월 수만큼 추가 요금이 붙고, 중도 퇴사로 인원이 줄어도 환불은 되지 않는다. 계정을 비활성화한 뒤 다른 직원으로 교체해 쓰는 방식이라 인원 변동이 잦은 조직은 계약 규모를 신중히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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