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시큐리티가 만드는 백신이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로 설치해 실시간 감시, 랜섬웨어 차단, 악성 URL 차단을 쓸 수 있다. 모바일용 알약M은 스미싱 문자 탐지와 앱 검사를 담당해서, 문자로 오는 사기 링크를 걸러 내는 용도로 많이 쓴다. 회사가 운영하는 시큐리티대응센터는 국내 기업과 개인을 겨냥한 피싱, 표적 공격 사례를 블로그로 계속 공개한다. 요즘 어떤 수법이 도는지 확인하는 자료로 쓸 만하다. 본사는 서울 서초구에 있고 기업용 제품은 별도 라인으로 판매한다. 무료판은 개인 사용자 기준이고 사업장에서 쓰려면 기업용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유포되는 사기 문자와 악성코드에 대응이 빠른 편이라 실사용 체감이 좋다. 다만 무료판에는 광고가 붙고, 설치 과정에서 다른 프로그램이 같이 제안되기도 한다. 검사 중 컴퓨터가 느려진다는 지적도 오래 나왔다. 개인정보 삭제나 유출 이력 조회 같은 기능은 없으므로 공공 조회 서비스와 나눠 쓰는 쪽이 맞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3 이스트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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