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전각과 수제도장, 낙관을 함께 다루는 인사동길 1층 매장이다. 서예 붓과 캘리 붓, 민화 붓도 갖춰 놓아 글씨를 쓰는 사람이 붓과 낙관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손님이 지켜보는 앞에서 장인이 이름을 새기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고, 외국인 방문객에게 이름을 한글로 옮겨 새겨 주는 작업도 흔하다.
붓과 인주, 낙관을 한 자리에서 해결하려는 서예 애호가에게 특히 편하다. 다만 자체 홈페이지가 없어 가격과 재고를 미리 확인하기 어렵고, 문의가 방문과 전화에 의존한다. 인사동 상점가 사정에 따라 휴무가 생기므로 먼 길이라면 영업 여부를 확인하고 나서는 편이 좋다.
주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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