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백이는 커뮤니티에서 브랜드로 넘어온 흔치 않은 사례다. 네이버 헬스 카페 회원이 22만명 선,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6만명대이고 보디빌더 송기흔이 이끄는 유튜브 채널도 15만 구독자 규모다. 그 트래픽 위에서 웨이프로틴, 식물성 단백질, 아르기닌과 시트룰린 부스터, 크레아틴, 에너지 드링크를 판다. 생산은 계열 공장 제이바이오에서 직접 하며 HACCP, GMP, FSSC 22000 인증을 받았다. 가격대는 크레아틴 2만원대, 부스터 39,500원, WPI 웨이프로틴 6만원대 후반, 식물성 단백질 750g은 2만원대다. 사무실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J타워에 있다.
원료 회사와 함량을 공개하는 방식이라 라벨을 뜯어보는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다. 유당분해효소를 넣은 프로틴처럼 국내 사용자 불편에서 출발한 제품도 있다. 다만 종합 브랜드가 아니라 헬스장 다니는 사람 취향에 맞춘 구성이라, 일반 건강식품을 찾는다면 선택지가 좁다. 오프라인 매장은 없고 자사몰과 무신사, 오픈마켓 입점으로 굴러가서 재고와 배송은 시기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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