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바이는 2015년에 세워진 에이플네이처가 2017년 2월에 내놓은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다. 굶지 않는 다이어트를 내세우고 배우 손나은을 첫 모델로 세워 초도 10만 세트를 완판하고 같은 해 6월 이마트에 들어갔다. 지금은 파워쉐이크, 프로틴 스파클링, 가르시니아, 녹차 카테킨, 워터젤리 등 50여 종을 다룬다. 2023년 매출은 362억원 규모, 회원 74만명, 재구매율 37% 선으로 알려져 있다. 특징은 유통 구조다. 매출의 40% 남짓이 자사몰에서 나와 출석체크와 리뷰 이벤트로 가격을 계속 흔든다. 이후 광고 얼굴은 김종국으로 바뀌었다.
체중 관리와 단백질 보충을 한 제품에서 같이 해결하려는 사람, 알약보다 음료나 젤리 형태를 편하게 느끼는 사람에게 맞는다. 반대로 원료 함량 대비 단가만 보는 사람에게는 애매하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이 한 브랜드에 섞여 있어 제품별 인정 표시를 따로 확인해야 하고, 정가와 행사가 차이가 커서 급하게 정가로 사면 손해를 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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