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피플펀드로 출발해 2025년 1월 크플로 이름을 바꿨다. 운영사는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다. 전북은행 현금담보형 실적을 포함한 누적 대출과 투자 연계액은 3조원을 넘었고 가입자는 100만 명 규모다. 2022년 4월부터 3년 넘게 온투업 대출잔액 1위를 지켰지만 스탁론 열풍 속에 하이펀딩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왔다. 담보는 주택, 증권계좌, 매출채권으로 나뉘고 표기 수익률은 연 10%대, 최소 투자금은 5000원이다.
상품 종류가 많아 앱 하나에서 성격이 다른 채권을 섞을 수 있고, 대출과 투자를 같은 계정에서 처리한다. 재투자 실적에 따라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개인투자자에게는 온투업 전체를 합쳐 4000만원인 한도 규정이 그대로 적용된다. 후순위 아파트 담보 비중이 있는 만큼 지방 부동산 가격이 밀리면 연체가 늘어나는 구조는 감안해야 한다. 브랜드가 바뀐 지 오래되지 않아 검색 결과와 안내문에 옛 이름과 새 이름이 섞여 나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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